에스파(aespa)의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가 빌보드 재팬 기준 초동 약 10만장을 달성하였습니다. 오리콘 기준으로도 6만장으로 매우 선방했는데요.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빌보드 재팬 기준 싱글 판매량
1주차 99,727
2주차 27,852
3주차 18,756
합계 : 146,335
오리콘 차트 기준 재팬 기준 싱글 판매량
1주차 61903
2주차 20,910
3주차 14,405
합계 : 97,218
팬들의 반응
MV가 너무 귀엽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헤이세이 갸루 콘셉트가 인상적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MV 후반부의 변신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음악 산업에서의 반응
일본 데뷔와 동시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일본 투어 티켓이 조기 매진되는 등 글로벌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도쿄 돔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방송 활동
7월 3일 후지TV의 음악 프로그램 "주간 나이나이 뮤직"에 출연해 일본 데뷔곡을 TV 첫공개했습니다.
7월 6일 일본 TV "THE MUSIC DAY 2024" 출연하여 Supernova를 불렀습니다.
7월 12일 방송되는 "뮤직스테이션"에 출연 예정입니다.
기타 활동
일본 맥도날드의 McCafé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입니다.
전반적으로 aespa의 "Hot Mess"는 일본에서 뜨거운 관심과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리고 있습니다.
아래는 주간 나이나이 뮤직에서 보여준 Hot Mess의 무대입니다.
에스파 'Supernova' 국내 차트에서 7주간 1위, 금년 최장기간 1위
▶ 현재는 9주 연속 1위 입니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의 선공개 타이틀곡인 'Supernova'는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에서 7주동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간 1위를 차지하는 신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습니다. 'Supernova '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4년 상반기 K팝 20곡'에도 포함되었습니다.
에스파가 국내외로 승승장구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그녀들의 활동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