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아이브) 룰라팔루자 라이브 호평, 미국에서 4세대 대표 걸그룹 인증

룰라팔루자는 1991년에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되어 매년 약 170조의 아티스트가 초청되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지금까지 폴 맥카트니 , 메탈리카, 콜드플레이 등 세계적 가수와 밴드가 무대에 섰습니다.

올해는 한국에서 IVE와 함께 Stray Kids, VCHA가 출연하는데요. 그중 아이브의 무대가 금일 오전에 미국 시카고 룰라팔루자 T-MOBILE 스테이지에서 열렸습니다.

무대는 아이브의 무대를 보고자 관중들로 꽉 찼습니다. 아이브가 룰라팔루자에서 첫 공연을 하면서, 밴드 사운드와 함께 어우러진 그들의 라이브 실력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무대 중간에 멤버인 유진의 헤어피스가 떨어진 후, 보인 센스있는 대처도 하나의 포인트 였습니다. 배디를 부를 때, 원영의 힘있는 저음도 매력적이었다는 평도 있습니다.

월드투어를 통해서 다져진 아이브의 라이브 실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룰라팔루자 공연의 세트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 인기 있던 곡들이네요.

I AM
ROYAL
Accendio
Off the record
Baddie
ELEVEN
HEYA
After Like
LOVE DIVE
Kitsch
All Night

IVE(아이브)는 이번 달 월드투어의 한국 공연과 다음알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이 도쿄돔에서 열립니다.